
CASE · 시흥
시흥 46평 거실 매립등·실링팬 시공
01 / 시흥 시공사례
시흥 46평 거실 매립등·실링팬 시공
시흥 46평 아파트 거실 조명 공사를 진행했다. 기존에는 형광등 하나로 거실 전체를 밝히고 있어 구석은 어둡고 가운데만 밝은 느낌이었는데, 매립등과 실링팬으로 바꾸면서 조도를 고르게 맞추고 싶다는 요청이었다.
먼저 천장 몰딩과 마감 상태를 확인하고 배선 위치를 잡았다. 거실이 넓은 편이라 매립등 개수와 간격을 계산하는 게 중요했는데, 소파와 테이블 위치를 고려해 조명이 겹치는 구간과 비는 구간이 없도록 배치했다. 기존 배선을 최대한 활용하되 실링팬 자리에는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별도 보강을 했다.
매립등은 색온도를 낮과 밤 모두 어색하지 않게 중간 톤으로 맞췄다. 실링팬은 여름철 냉방 효율을 높이는 역할도 하지만, 요즘은 조명과 함께 거실 인테리어 포인트로도 많이 찾는다. 시공 후에는 거실 전체가 그림자 없이 고르게 밝아졌고, 실링팬 바람이 방향을 조절할 수 있어 에어컨과 함께 써도 무리가 없다.
조명 공사는 하루 만에 마무리됐다. 거실 조명만 바꿔도 집 전체 인상이 달라진다는 걸 다시 느낀 현장이었고, 이후 바닥이나 도배까지 이어서 손보고 싶다는 문의도 함께 받았다.
매립등 위치를 잡을 때는 천장 속 배관이나 냉난방 배선과 겹치지 않는지도 함께 확인하는데, 이번 현장은 특별한 간섭 없이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46평이라 방마다 조도 차이가 크게 느껴졌던 만큼, 방 조명까지 이어서 문의하시는 분들께는 거실과 톤을 맞춰 진행할 것을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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